분당골프연습장 백스윙 코킹각 만드는 '엄지척' 연습방법(킴스골프 트랙맨)

분당골프연습장 백스윙 코킹각 만드는 '엄지척' 연습방법(킴스골프 트랙맨)

안녕하세요 킴스골프 트랙맨 분당점 원장 김석훈 프로입니다. 오늘은 분당골프연습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골퍼 분들께서도 많이들 궁금해 하실 수 있는 백스윙 코킹 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스윙을 하실 때 코킹을 많은 실수를 해요. 어떤 오류냐면요.

백스윙 갈 때 코킹을 한다고 이렇게 손목을 돌리 죠. 그래서 정면에서 보시면 포인트라고 해요. 체크 포인트라고 얘기를 하는데 왼팔이 지면과 이렇게 수평이 됐을 때 클럽이 위로 올라가서 엘자가 되는 게 코킹이 완성이 된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클럽이 이렇게 늘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클럽이 늘어지는 경우는 클럽의 샤프트가 이렇게 누운거죠. 뒤로 돌린 거예요. 그래서 분당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실 때 백스윙 코킹을 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드릴게요.

이 엄지 있어요. 엄지를 백스윙 가실 때요 테이크백을 하시고 나면 이 엄지를 그냥 위로 이렇게 수직으로 세운다는 느낌만 받으세요. 그러면 굉장히 좀 코킹하는 게 좀 쉬워지 실 거예요. 이 엄지 방향만 제가 보여드리면요.

테이크백을 하고 엄지를 이렇게 위로 세운다고만 생각하세요. 그래서 이렇게 위로 세운다고 생각하셔도요. 클럽이요. 잘생각하셔야 돼요. 어드레스에 클럽이 이렇게 대각선으로 놓여 있죠. 그러면 제가 테이크백을 하고 나서요. 엄지를 수직으로 세운다고 해서 정말로 이렇게 수직으로 절대 못세워요. 세워지지 않고요.

엄지를 세운다고 생각하시면 클럽의 각도가 정확하게 제가 볼를 놨던 요렇게 어드레스했죠. 테이크 백 끝나고 엄지를 세운다는 느낌만 가지면요 클럽의 샤프트의 연장선이 이렇게 정확하게 볼의 비구선을 바라보는 방향이 됩니다.

드라이버를 예를 들어서 제가 셋업을 하고 똑같은 느낌으로 이렇게 셋업을 딱 하고요. 드라이버는 아이언보다 많이 플랫하게 누워 있죠. 그러면 제가 똑같이 테이크백을 하고 엄지만 이렇게 세워주면요.

클럽의 샤프트 각도가 정확하게 볼을 보거나 그것보다 살짝 안쪽을 보게 될 겁니다. 그러면 제가 엄지의 방향이요. 이렇게 수직적인 느낌으로 안 세우고 방향이 이렇게 뒤쪽으로 본다면 이게 클럽이 누운 거죠. 그러면 탑에갔다 이렇게 엎어칠 확률이 많습니다. 분당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이렇게 클럽이 누운채로 탑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엎어치시는 분들을 자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런 분들은 엄지의 방향이 위가 아닌 뒤를 보고 계신겁니다.

또는 이렇게 누우면 이렇게 더 처 올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아 백스윙의 백스윙 할 때 내가 코킹 방향은 클럽이 이렇게 처지면 뒤로 돌리시면 당연히 채가 처졌으니까 코킹을 만들어 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오셔서 엄지만 이렇게 수직적인 느낌으로 세운다고 생각하시면 왼손에 코킹, 오른손에 힌징이라는 동작이 만들어져요. 그래서 방향은

'백스윙을 할 때 테이크 백 끝나면 엄지를 세워야지. 엄지를 세워야지'

만 생각하셔도 되요.

그래서 단순하게 그냥 백스윙 갔을 때 내가 향하는 하 스윙 정도 단계에 왔을 때요.

엄지방향은 위를 향하고 있는지 뒤로 향하고 있는지만 체크하시면 되요.

 

그래서 제가 백스윙을 딱하고 하프스윙 단계 정도 갔을 때도 이렇게 잡아 보신 후 확인해보세요.

내 엄지의 방향이 위로 향하고 있는지 뒤쪽을 향하고 있는지만 생각하시면 이 방향이 내가 코킹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제가 만약에 백스윙 갔을때요. 얘를 이렇게 뒤로 돌려서 방향이 저쪽을 보고 있죠.

 

그러면 이렇게 걷어 올리는 샷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이렇게 뒤로 돌려서. 클럽 샤프트 이 엄지가 뒤를 보면 탑을 만들어서 이렇게 엎어치는 스윙을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백스윙 갈 때 느낌은 하프스윙 정도 단계에 가면 왼손 엄지가 이렇게 세워졌다 라고만 느껴지시면되요. 그럼 제가 위를 향하고 있죠. 그래야 위에서 다시 내려와서 쳐주는 임팩트가 되실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코킹을만들때는단순하게백스윙갈때엄지를세워준다는느낌만갖고자꾸탑을만들어주신다 라는 생각만 하시면 백스윙 때 왼 엄지를 세우면 내가 클럽에 놓였던 어드레스의 대각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여기서도 코킹의 엄지는 나는 세운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대각선의 스윙 궤도가 만들어지실 겁니다.

 

백스윙 가실 때는요.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엄지척만 생각 하세요. 그래서 백스윙 때 왼 엄지를 세운다 라는 느낌만 좀 갖고 백스윙 탑을 코킹을 만드시면 누구나 쉽게 이렇게 코킹이 늘어지거나 이런 처지는 동작은 잘 안 나옵니다.

 

조금 느낌만 갖고 왼 엄지만 세운다란 느낌만 가지시고 백스윙 코킹각을 만들어 보시면 쉽게 코킹에 대한 백이 조금 백스윙이 좀 단순화 되실테니까요. 아 이제 내가 백스윙가면 엄지를 수직으로 세운다라는 느낌만 갖고 백스윙 때 코킹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쉬우니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백스윙 되게 복잡해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단순하게 엄지만 세운다 라는 느낌만 갖고 코킹각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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