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골프레슨 체중이동의 중요성(킴스골프 트랙맨)

분당골프레슨 체중이동의 중요성(킴스골프 트랙맨)

체중이동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분당골프레슨 킴스골프트랙맨 원장 김석훈 프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체중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께요.

체중이동이라는 건 나눠져 있죠. 어드레스에서 5대5로 체중을 양발에 균등하게 두고 있다가요. 백스윙을 하면서 몸의 회전 동작에 의해서 체중이 오른발 뒤꿈치 안쪽에 갔다가 다운스윙 때 다시 왼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맨 마지막에 피니시 때는 왼발 안쪽이 들리구요.

왼발 뒤꿈치바깥쪽으로 체중이 넘어가죠. 그래서 이렇게 딱 왼다리 축으로 피니시를 만듭니다. 이번에 그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하고 프랑스가 결승전에 갔죠. 그런데 결국은 아르헨티나가 연장 승부차기까지 가서 우승을 했는데요.

제가 그 프랑스의 음바페선수가 PK 페널티킥을 두 골을 넣었어요. 그걸 보면서 골보다는 저 친구의 볼은 골키퍼가 도저히 막을 수 없겠다라는게 탁~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것이 뭐냐면 왼발을 보시면 볼을 찰 때의 왼발이 막 이렇게 발목이 돌아갈 정도로 뒤틀리면서 차고 있어요.

 

차고 왼발이 막 뒤틀어져요. 팍~ 뒤 틀어지면서 차고 왼다리 축으로 차죠. 근데 그게 뭐냐하면 이렇게 공을 차면 왼발이 들리지도 않아요.

그죠. 왼발 앞부분이. 그런데 음바페 선수는 왼발이 이렇게 발목이 이렇게 뒤집어지면서 공을 차면서 차더라고요. 콱~ 뒤집으면서 공을 차요. 근데 그게 뭐냐하면 그만큼 체중이 왼다리쪽으로 많이 실려서 공의 힘전달을 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골프도 마찬가지예요. 백스윙가서 다운스윙 하실 때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면서 공이 맞는 순간은 당연히 왼발로 체중이 많이 실려서 공이 맞아야 비거리가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음바페 선수의 왼발이 이렇게 발목이 뒤틀어지는데 프로들이 임팩트를 강하게 하는 선수들을 보면 점프 하듯이 치는 선수도 있어요. 

 

렉시 톰슨같이 그런 것들이 뭐냐하면 그만큼 체중이동을 정확하게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보내주고 있다는 얘기에요.

분당골프레슨을 찾아주시는 회원분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은 이렇게 치는 분 많죠. 체중이 오른발에 남거나 치고 나면 팔로만 공을쳐서 치고 뒤로 빠지시는 분도 있어요.

 

이런 분들은 그만큼 힘이 안 실려 있기 때문에 공의 방향도 찌그러지지만 거리도 많이 안 나요. 지금 95m갔어요. 95m~ 7번 아이언이에요. 얘가~ 그런데 제가 이 7번 아이언을 그냥 편안하게 제 그냥 스윙으로 때리 면요.

150m 갔어요. 151m! 자 그럼 이게 뭐냐 하면 체중이 오른발로 왔다가 왼발로 실렸냐도 굉장히 큰 거거든요.

 

비거리의 요소가 있죠. 스윗스팟! 중심점에 맞고. 올바른 궤도에서 접근돼서 공을 때리는 것도 당연히 비거리에 영향을 미치죠.

 

근데 이 체중이 왔다 넘어가는 동작이 없으면 비거리가 안 나요. 예를 들어서 타자의 스윙을 보면 배트를 이렇게 세우고 있다가 다운스윙 때 왼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리거나 들었다가 찍고 돌죠.

그러면서 안쪽에서 끌고 들어와서 하체리드로 팡!! 하고 때리고 나가죠! 왼발이 막 야구 타자들을 보면 이렇게 뒤로 빠지면서 때려서 홈런을 만들어낸다구요. 그게 체중이 왔다가 넘어가는 동작을 하지 않으면 거리가 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연습을 하실 때도 내가 공을 치고 피니시 갔을때요~

가셨을 때 내 왼발 바깥쪽 앞금치죠~ 앞금치가 지면에 들려 있고 체중이 왼발 뒤꿈치 바깥쪽으로 갔는지 정확하게 느끼셔야 돼요. 이러지 않으면 비거리가 안 나요. 체중이 안 실렸으니까.

 

자 제가 왼발이 안 들리게 버티고 공을 한번 쳐 볼께요. 이렇게 친 볼하고요. 제가 왼발로 체중을 보내면서 저는 지금 똑같은 힘 을 쓰고 있어요. 왼발로 체중을 보내면서 왼발의 앞꿈치가 지면에서 들리게끔 제가 지금 피니시를 만들어 주면 거리 차이가 거의 30m 가까이 차이가 나요.

 

분당골프레슨 킴스골프트랙맨에 비거리를 늘리시고자 방문하시는 분들께도 체중이동을 직접 몸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연습시켜드리면 비거리가 늘어나는걸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서 더욱 만족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회전의 양도 있구요. 체중이 그만큼 왼다리로 실렸냐 안 실렸냐에 따라서 비거리의 차이가 생긴단 말이죠.

 

그래서 피니시를 하시면 연습을 하실 때도 피니시하시면 왼발 앞꿈치 안쪽이 지면에 들려서 체중이 왼발 뒤꿈치 바깥쪽으로 넘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주시는 게 내가 최대한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체중 이동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정확하게 피니시를 만들어 주시는 연습을 하시는 게 힘으로 맨날 때리는 것보다요 거리도 더 많이 내실 수 있고 공도 똑바로 보낼 수 있으니까요. 이런 동작으로 연습을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당골프레슨을 찾으시는 분들중 킴스골프 트랙맨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분당에서 골프레슨이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킴스골프트랙맨 원장 김석훈프로 ☎ 010-5263-9518

킴스골프트랙맨 원장 김응진프로 ☎ 010-5339-8999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카톡으로 문의주세요^^] '킴스골프트랙맨 카톡바로연결'

킴스골프트랙맨

 

▶킴스골프 트랙맨 분당점 홈페이지 보러가기↓

분당골프레슨 | 분당골프연습장 | 1:1 개인레슨 | 트랙맨4 – 분당골프레슨 | 분당골프연습장 | 서

▶킴스골프 트랙맨 분당점 레슨후기 보러가기 ↓

네이버 지도

▶킴스골프 트랙맨 원장 김석훈프로 유튜브채널 '후니골프TV'보러가기↓

후니골프TV[김석훈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