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골프레슨 다운스윙 때 힘쓰는 방법(킴스골프트랙맨)

판교골프레슨 다운스윙 때 힘쓰는 방법(킴스골프트랙맨)

판교골프레슨 킴스골프트랙맨 원장 김석훈 프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요 다운스윙  힘쓰는 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운스윙 힘쓰는 법이 이걸 좀 아셔야 돼요. 이 스윙궤도로 따지면요 많은 분들이 이런 다운스윙을 해요. 

백스윙 올라가면 이렇게 때리죠 공을 때릴려고 상체가 좀 많이 튀어 나간다거나 올라갔다가 이렇게 때리죠. 그래서 아웃인의 스윙궤도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많이들 알고 있을 거예요.

 

인 아웃궤도가 예쁜 드로우구질을 만들어내거나 똑바로 가는 구질을 만들어내죠.

 

그래서 살짝의 인아웃을 쳐요. 너무 심한 인 아웃도 좋은 건 아니에요. 드라이버기준이이에요. 그래서 백스윙에 올라가면 이렇게 치죠. 이렇게 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실예를 들어보면 프로들 제가 예로 세 명 정도를 그냥 기준점을 잡아서 말씀드리면 얼마전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2등! 2위했죠~ 2위한 브룩스켑카 스윙을 보시면 백이 이렇게 가요.

이렇게 바깥쪽으로 약간 들듯이 이렇게 세워요.

이렇게 세웠다가 다운스윙 궤적이 이렇게 뒤로 눕죠. 그래서 요렇게 때리고 나가고요. 

또 존람 우승한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존람 선수는요. 그 선수의 오른 다리에 선천적 장애가 있어서 백스윙을 크게 못갑니다. 그 선수의 스윙을 보면 이렇게 뺐다가요.

오른 손목을 약간 보잉! 왼손등을 이렇게 보잉 시켰다가 이렇게 내려 들어와서 까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로리 매길로이선수는요 백스윙 때 가장 이상적인 테이크백! 이상적인 하프단계! 클럽 샤프트가 공을 보는 단계로 가서 탑에 갔다가요.

내려 올 때 이 면하고 겹쳐지지 않게 아예 다른 궤적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올라갔던 면과 내려오는 면이 달라요.

그런데 이 세 선수의 스윙을 보면 가장 공통점은 하나가 있어요. 이게 뭐냐면 이렇게 뺐든! 이렇게 뺐든! 이렇게 뺐든이요~

다운 스윙 궤적은 백보다 다 안에서 들어온다는 거예요. 단순하게 따지면 백보다 안쪽에서 온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백보다 안쪽으로 와야 제가 힘을 모아서 공에다 던지는 느낌이 오겠죠.

 

그런데 백보다 앞으로 떨어지면 벌써 제 모션을 보면 상체가 튀어나가고 골반이 뒤로 빠지면서 깎어 때리는 스윙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판교골프레슨 킴스골프트랙맨 회원님 중에서도 백보다 앞으로 떨어지는 스윙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십니다.

빽 보다 앞! 이런 스윙은 깎이는 볼을 만들어 내요. 그래서 심한 훅이나 심한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어내게 되죠.

이렇게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어냅니다.

제가 지금 이 구질은 백보다 앞쪽으로 클럽을 내린 거에요. 그래서 힘을 쓰려면요 백보다 안쪽에서 온단 느낌을 자꾸 많이 받으셔야 돼요.

그래서 드라이버 갖고 연습 스윙할 때 이렇게 어릴 때 물수제비뜨듯 이렇게 좀 밑으로 내리라고도 가르치고 하죠.

 

그런데 이미지만 떠올리면 단순해요. 아 내가 왼쪽으로 확 왼쪽으로 이렇게 확~ 고꾸라지는 볼이 나요.

 

제가 볼을 쳤는데 이렇게 깎여서 슬라이스가 나는 구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아 내가 백스윙보다 클럽이 앞으로 들어오니까 이런 구질이 나오는 거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돼요.

왜냐하면 안쪽으로 간 채는 안쪽으로 갖고오기가 힘들겠죠.

이번 마스터즈에서 그 아마추어 선수가 거의 상위까지 갔다가 마지막 날 포언던가로 끝난 선수가 있어요. 그 선수 스윙을 보면 이렇게 빼요.

 

팔꿈치가 약간 이렇게 뒤로 좀 당겼 다가 많이 낮게 가요~ 키에 비하면~ 근데 그걸 다운스윙 때 이렇게 안쪽으로 끌고 들고와서 때려요.

 

아직은 어리니까 그게 몸에서 버티고 있지만 나이 들면 그 스윙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질 거에요.허리에도 무리가 많이 갈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목표선에서 그립 끝이 공을 보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백이죠. 그러면 제가 백을 가면 무조건 백보다는 안에서 온다는 느낌만 자꾸 갖고 때리세요.

 

그래서 이미지를 연습하실 때요. 아 백스윙 보다 안쪽! 백스윙보다 안쪽! 에서 들어온다는 느낌으로 자꾸 연습을 하세요.

 

내가 슬라이스가 나고 훅이 나는 건 아웃인 백보다 앞으로 떨어졌구나~ 그러면 나는 백보다 안쪽에서 끌고 와야지 라는 느낌만 자꾸 갖고 때리시면 돼요. 백보다 안쪽에서 친다!

 

그러면 클럽이 접근되는 각도가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몸쪽으로 가까이 들어오면서 안에서 공을 내치는 인아웃 성의 스윙궤도로 바뀔 수 있거든요.

약간 느낌은 백스윙 가면 안쪽! 백보다 안쪽! 잡고~ 백보다 자꾸 안쪽에서 때린다는 느낌만 갖고 볼을 때리시면~ 요렇게 이쁜 드로우 구질이 발생을 할 거에요.

 

제가 드로우구질이 발생한 건 인사이드에서 들어와서 살짝 아웃으로 나갔기 때문에 저런 구질이 나오는거예요.여러분이 기억할 건 백보다 앞이 아니구요.

 

백보다 안쪽이라는 것만 자꾸 생각하세요. 백보다 안쪽! 백보다 안쪽! 요것만 생각하고 좀 치셔도 슬라이스가 난다거나~ 캐스팅이 생긴다거나 여러가지 오류를 조금 쉽게 교정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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